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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期一, 10月 16, 2006

쓰 레 기........金希徹...你真有種!我佩服你!

창민이의 전화를 받더니 기범이가 말하더군요.

"형.. 윤호형.. 안티팬이 준 음료수먹고 지금 병원이래여.."

이게 무슨..

걱정이 됐습니다.. 피를 토하고.. 본드를 넣은 음료수..

창민이한테 물어보니 많이 놀랐다고.. 계속 자고있다고..



그때부턴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형으로서 자격박탈인진 모르겠지만..

'어떤새낀지 잡혀라.. 제발 잡혀라..'

설마 저렇게 수위낮은 욕만 했겠습니까?

기도까지 했습니다..

그동안 '기도할 시간에 다른걸 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정말 절실히 기도했습니다..

그 쓰레기가 꼭 잡히게 해달라고..



'상해' 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살인미수' 가 아니고..?



그럼..

저 쓰레기도 잡으면 인권보호 한답시고 모자이크처리 할건가?

도대체 얼마나 더.. 뭘 그렇게 보호해야 되는거지..

살인범, 강간범, 패륜아..

이딴 쓰레기 낮짝에까지 모자이크처릴 해주는 친절한 뉴스..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으로서.. 이건 아니다싶다..

난 공부하는걸 젤 싫어하는데다 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옳고 그름은 안다..

부모님의 뱃속에서 태어났다면 생각이라는게 있는거 아닌가?

아니.. 생각이 없다해도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거지..?



분명 윤호녀석 아무것도 모르고 웃으면서 받았을텐데..

그 얼굴을 보고도.. 실실 쪼개면서 음료수를 건낸건가..?

미친거냐.. 아님 썩을대로 썩어버려서 뇌까지 썩어버린거냐..

윤호가 쓰러졌단 기살보며 임무성공이라며 기뻐하고있을래나?

그래.. 악마한테 영혼 팔아서 좋겠다.. 18..



볼일 다봤음 그 썩어버린 낮짝 공개하고 지옥으로 꺼져라..

나보고 니가 뭔데 나대냐고 하겠지만..

친동생같은 놈이 이런일 당했는데 아무렇지않게 넘길정도로

생각없는 호구는 아니라서말이지..



윤호안티면 여기도 오겠네?

이거 보고있냐?

왜? 나한테도 본드음료수 갖고오지그러냐?

갖고와라.. 내가 너 잡자..



그리고 그 쓰레기 친구분들..

자수하세요.. 아시죠? 범인 숨겨주면 공범되는거..

18.......................................................................



미안하다..

형이 널 낫게 해줄 수도 없고..

그 쓰레기처리하러 다닐 수도 없고..

이런 한풀이와 삐뚤어진 욕밖에는..

해줄게 없구나..

얼른 낫고..



또하나.. 정말 미안하지만..

니가 괜찮길바라는 맘도 크지만..

그 범인들 잡혔으면 하는 맘이.. 조금 더 큰거같다..

이런 형이라 미안하다..



거친말투..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도 사람입니다..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이겠지만..

이 일은.. 그 문제보다 더 큰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윤호 얼른 나을수있게.. 범인 꼭 잡을수있게.. 기도해주세요....
金希徹...你真有種!我佩服你!
所以請大家收看一下不良家族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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